재정 담당자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옮겨 적기입니다. 주일에 들어온 헌금을 명세에 적고, 그 합계를 다시 회계장부에 옮기고, 월말에 두 숫자가 맞는지 대조합니다. 어긋나면 어느 쪽이 틀렸는지 처음부터 되짚습니다.
옮겨 적는 단계가 없으면 대조할 일도 없습니다. 헌금과 장부가 같은 데이터를 보기 때문입니다.
수입 항목은 설정에서 한 번 정한다
"설정 › 헌금" 의 목록이 재정 보고서의 수입 행이 됩니다. 그 화면의 안내 문구가 관계를 그대로 말합니다.
헌금과 그 밖의 수입(이자수입·잡수입 등)을 한 목록으로 관리합니다. 여기 항목이 그대로 재정 보고서의 수입 행이 됩니다
헌금만 담는 목록이 아니라 이자수입·잡수입처럼 헌금이 아닌 수입도 같은 목록에서 관리합니다. 항목 이름은 조직마다 다르니 직접 정합니다.
입력하면 장부로 넘어간다
"헌금 관리" 에서 교회별 헌금을 입력하면, "재정 관리" 의 장부에 수입으로 반영됩니다. 지출은 지출 쪽에서 입력하고, 두 흐름이 한 장부에서 만나 잔액이 나옵니다.
지출 분류는 "설정 › 지출 분류" 에서 큰 분류를 만들고 그 아래 세부항목을 답니다. 예를 들어 큰 분류 하나에 세부항목 여러 개를 두는 방식이라, 보고서에서 분류별 합계와 세부 내역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재정부별로 갈라 볼 수 있다
재정부가 여러 개인 조직이라면 부서별 잔액이 따로 계산됩니다. 전체 잔액만 보는 것과 달리, 어느 부서에 얼마가 남았는지가 각각 나옵니다.
이월금 — 회계연도의 출발선
"설정 › 이월금" 에서 회계연도 시작 시점의 부서별 보유 잔액을 지정합니다. 앱을 도입한 첫 해에는 이전 기록이 없으니, 시작 잔액을 직접 정해 주는 자리입니다.
이월금을 지정하면 그 해 1월 1일 이전 거래는 잔액 계산에서 제외되고 지정한 금액이 기준이 됩니다. 지정하지 않은 해는 이전 거래 누계로 자동 계산됩니다. 보고서 표에 이월금이 나타나려면 왼쪽의 "이월금 포함" 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확정 전과 후
입력한 헌금은 확정 단계를 거칩니다. 대시보드의 수입·지출 그래프는 확정된 헌금을 기준으로 그려지므로, 입력만 해 둔 것과 확정한 것이 섞이지 않습니다.